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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s by Kurt Cobain

Smash2003-11-04 10:20조회 870추천 31



일년 전쯤 영국서 놀때,

지나가다 이책을 발견했다.

아마, nirvana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됐을 쯤.



가끔식 할일없이 무료한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기 심심하면

이책을 봤다.(읽는다라고 표현하기 애매해서.)

어쨋든 일기형식의 글을 읽어본건 자잘한 문학상 수상집에서,

카프카의 편지에서, 그리고, 혼자뜨는 달의 현주의 일기....정도 (-,-)?



미쳤었거나, 또는 천재였을 Kurt의 일기를 본다는건 아뭏든

위에 것들보단 훨씬 흥분되는 일이였다. (사실 난 nirvana의 광팬이지만)

분노에 차서 사람을 찢거나, 슬퍼서 자신을 쏘거나, 천재라서 빠질수 있는

감상에 젖거나, 어쨋든 글로 표현된 nirvana를 봤다. 그렇다고 이게 전부는

아니다. 그냥 음악에 대한 슬픈 열정을 보고, 그의 곡 작업의 과정을 이해하는 정도...

하긴, 이정도로도 nirvana의 팬들에겐 충분한 가치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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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003-11-05 04:18
책도 굉장히 이쁘군요. 우리나라엔 없나요?
Smash2003-11-05 14:13
교보문고에 가면 있어요...
박지휘2003-11-15 16:24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