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Toad The Wet Sprocket

Smash2003-11-04 08:54조회 1384추천 85


지난 8월.
만취한 나를 빼내주던 여자친구와,
나에게 전화한 선배...

그 새벽,
선배가 있던 신천의 한 보기드문바에서 만난
90년대 락(오랜만에 집에 누워있는 기분을 들게해주는.....그친구왈)밴드를
좋아하는 CD가 1000장이 넘는다는 미국인과,

우리는 정말 집에서 놀듯이 흥겹게
이 밴드의 음악을 즐겼었다.

지금은 멀리있는 여자친구와
좋아하지만, 어려운 선배와
이름도 기억안나는 피터팬의 배우와...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

Smash2003-11-04 08:57
이름이 뭐였지...? 그 Bar가...아뭏든 거기에는 TTWS의 앨범과
95년도 Friends의 앨범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2003-11-05 04:36
신천이라구요? 어디인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아님 번개를~
(신천은 가깝다구요.:$)
Smash2003-11-05 14:19
월요일이 17일인 주에 이곳에 갈꺼같네요. 다시 메모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