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친구가 만화책 갖다줘야 된다고 해서
책대여점에 갔는데
그냥 볼 만화책있나 휘휘 둘러보다가
앗! 내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한 만화책을 들고
이..이..이것은!
그것은 무슨 식탐정이라는 것이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과 탐정물이라는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늬앙스를 풍김으로
우리의 눈길을 화악 사로잡았다
그래서 냉큼 빌려와 읽었는데
럴수럴수 이럴수.
그림체가 어디서 봤나 했더니
미쳐있었던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였다
주인공의 캐릭터는 물론 먹는거에 미쳐있지만 완벽한 인간형인 전형을 띠고 있고
사건들도 소박하지만
꽤 흥미롭다
특히 주인공의 반응들이.
흐흐흐
식탐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