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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마리도 죽어버린 날

생강빵과자2004-04-26 07:30조회 935추천 32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꽤나 유명한 책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열심히 읽어서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에 점점 가까워질 무렵
나는 책을 집어 던지고 말았다. (아마 그 어린 돼지는 내가 던져서 죽어버렸을꺼다. 책이 독자한테 버림 받는 것 만큼이나 비극적인 일이 어디 있는가?)

화가 난다. 정말 이상한 번역의 책은 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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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Foolsophy2004-04-26 10:25
맨 마지막줄 멘트에 절대공감..
나무2004-04-26 21:38
공감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