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글 올리는것 같아요 ㅡ_ㅡ;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요번에 안네의일기를 봤습니다
친구 일기장 훔쳐보는 느낌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부록으로 있던
사람들의 죽음 이야기도 슬펐어요
안네의 어머니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짤막짤막하게 엮인 책이 좋더라구요
빵가게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날들,
아인슈타인의 꿈..
이런 책들도 참 편하게 읽었었는데
안네의 일기도 읽는 내내 편했어요
안네는 참 예쁘게 생겼더군요 (히죽)
2004년의 마지막 책으로
월든을 읽고있는데 흥미로와요
아직은 소로우의 억센 기에 눌려있지만 (긁적)
흣
즐거운 12월 보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