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레지어 위를 흐른다.
jupiterrock2005-02-20 03:50조회 985추천 30
뭐. 딱히 이책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혹시 무라카미하루키의 신작에 대해 아시는 분 없나요?
아.. 생각해 보면 이런작가는 행복할거에요.
누군가 자신의 모든 소설이며 에세이며 않읽은거 없이 전부다 독파한 한 독자가
신작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읽었던 글들을 다시 읽고 다시 일고 있다면..
아무튼 오블라디 오블라다.. 이책을 요즘 읽었어요.
재밌고 웃기더군요.
아 밥타는 냄새.
저는 밥타는 냄새가 좋아 일부러 밥을 태우기도 한답니다.
누룽지도 좋지만.
왠 삼천포냐..
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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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슬픈악마2005-02-20 11:23
저도 하루키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에세이도 다 재미있죠.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자정을 몇 분 앞둔 시각부터 이튿날 아침 7시 직전까지 약 일곱 시간에 걸쳐 도쿄 시내의 어둠 속에서 일어난 ‘사건’과 ‘만남’ ‘가족의 화해’ ‘재회를 위한 이별’을 그린 장편소설.'
이라고 합니다.
문학사상사에서 11월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에세이도 다 재미있죠.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자정을 몇 분 앞둔 시각부터 이튿날 아침 7시 직전까지 약 일곱 시간에 걸쳐 도쿄 시내의 어둠 속에서 일어난 ‘사건’과 ‘만남’ ‘가족의 화해’ ‘재회를 위한 이별’을 그린 장편소설.'
이라고 합니다.
문학사상사에서 11월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중이라고 들었습니다.
Rong2005-02-22 09:04
11월인가요? 좀 멀군요. 제가 들은건 올해 초반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반응은 그다지 폭발적이지도 않고 냉담하지도 않은, 중간정도라고 해요
읽어보진 못했지만 또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하루키의 문체가 바뀌었다고 하던데요
"무척이나 메마르고 간결한"
헤밍웨이식 하드보일드 문체와 비슷한 무엇인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