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이런시간...
늦은 새벽이고.
내눈은 말똥말똥하며...
술을 먹고 막 소리지르고 얘기도 했는데..별다르게 나아진건 없고.
사람과 사람사이....기억...추억..그딴거 떠올리게 해서..
요즘 술이 싫다.
그래서 일부러 술먹고 수다떨고 크게 웃는게....
이제 슬슬 늙어가며 늘은건..그 따위 잔머리 같은것.
잊고싶고 알고 싶지 않은 많은것들이.
덤빈다.요새.
양껏 취해서....취한사람들이 나한테 한것처럼...
안겨보기도 하고....울어보기도하고.
그리고....토해보고싶기도 하다...우후후....
전화걸 사람도 많으니까.....전화도 막 하고싶고.
미쳐서 돈도 던져보고싶고....
내 물건이 어딜가든....옆사람이 챙겨주겠지 하는 강한 믿음도 ......
생겨나서.
다 떨쳐버리고 싶은기분이다.....
지금은.
방송중이다.
청취자수 1명.
나는
그 사람을 위해.
멘트도 정성스럽게 하고.
myraa - corcovado
myraa - the only thing that i can think about is you
vevrdens - twilight time
Mandalay - deep love
George Michael - Roxane
salta cello
radiohead-punchdrunk lovesick singalong
Radiohead - High and Dry
Richard Marx - One More Time
Ryuichi Sakamoto + Paula Morelenbaum O Grande Amor
DustySpringfield - The Look of Love
.
.
.
선곡표 보여주는게 어려울줄 알았는데.
쉽네.
한분이 자고 못들었을까봐....
으앙.....
내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다 그것 때문이었는데.
그랬다.
할건 하고 자야지....
손이 안간다 오늘...
늦은새벽이고
placebo2003-08-29 18:21조회 1073추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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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sucks2003-08-30 00:31
반가워요;
placebo2003-08-30 02:17
헬로
네눈을줘2003-08-30 06:32
그르게 나 오늘 술 취했었어
불나방2003-08-30 09:41
라시보야 안넝.
placebo2003-08-30 11:43
불나방/안넝.
네눈/그래 너 취했더라.이 강아지 얼마에요!!!! (사줄것처럼..)십오만원! 비싸다!!(그리고 구경하던 손님들 다 갔어....)
플라시보/헬로......
sucks/여자친구 만들기 작전계획 세웁시다.
네눈/그래 너 취했더라.이 강아지 얼마에요!!!! (사줄것처럼..)십오만원! 비싸다!!(그리고 구경하던 손님들 다 갔어....)
플라시보/헬로......
sucks/여자친구 만들기 작전계획 세웁시다.
adik2003-08-30 12:01
모자 쓰지마요. 안 쓰니까 더 이쁘다~ ^^
placebo2003-08-30 12:08
^^ 나 또 겨울용 모사 살거임....우후후.......^^ 이쁘기 싫단말예요..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