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었어요...
몇년동안 못보았고...
이제 좀 있으면 고3이라(그러보니 노땅도 아닌데 써도 될려나...)
한동안 바다를 못볼거 같아서...
월요일이 개교 기념일이라 바다를 보러 갈려고 했는데
나름대로 질문도 많이 하고 찾아보고 했는데
사람들은 제 질문에 관심이 없네요...ㅎ(SENG님 감사~)
안면도란 곳에 가보려고 했지만
가는데 3시간 30분이라니 평일에 하루만에 다녀올수는 없는거 같고....
인천을 가려고 하니 싫고....
에휴...
푸른 바다...백사장...그리고 바다의 향기...
오랜만에 느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네요...
내일도 일상처럼 그냥 회색의 건물속을 기어다니는 벌레 처럼
또 그렇게 되어야 할거 같아요(LetDown을 들어서 이런 글이 써지는 건가봐요...)
아...다른 사람들은 벌레가 아니에요...
다들 열시미 살아가고 있스니까...
뭔가 나사가 빠진것 처럼 눈에 초점도 없고..
뭐가 더 중요한건지도 모르고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는 제가 벌레 처럼...
그레고어가 되볼까...(아 이건 또 뭔말이람 ㅡ,.ㅡ;;)
아무튼...
바다가 보고 싶어요...
내일 이지만...
오늘 하루안에 열시미 찾아서 가볼까..
아...할수 있을거 같은데...
왜 내 열정이 이렇게 식어 버린건지...
젠장.........
예전에는 열정 , 사랑... 사람이 사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다가 보고 싶어요...
제가 가든지 말든지 언제나 그대로인...바다가...
산도 그대론가? 우헤헤...
바다...바다...
겨울에 한번 가볼까...
:'(.........
서울근처는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잘 모르겠네요......
정히 갈곳이 없으면 제일 가까운 곳이라두 다녀오세요....
바다내음과 수평선이 주는 평온함은 어디든 같을거니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