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hn2004-01-30 10:12조회 1105추천 81
오늘 휴가 복귀를 하면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개구리를 쳤습니다.
문득 새우깡 하나 달고 쫄아있던 소시적이 생각나는군요,
21살의 꽃다운 나이에 어느덧 20대 중반의 중후함을 풍긴채 나오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구..
당신의 인내력,당신의 삽질,당신의 갈굼,당신의 뺑끼,당신의 능글맞음,당신의 상처,당신의 처세술.
쪼인트 까인 정강이와 함께 딸려 나오는 당신의 2년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