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오빠들 안녕?^^
귀염둥이 지우예요.
저 많이 컸죠?
지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열달이 넘었어요.
저 그동안 크려구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열심히 분유 먹구 보릿물 먹고 밥풀두 먹구
요즘엔 고구마, 사과, 자두, 수박, 감자...(헥헥)
어쨌든 웬만한건 다 먹어요.(맛난거 사줘요.)
근데요.
저 요즘 기분 별로예요.
엄마가 얼마전에 저를 이상한데 데리고 가서요.
빡빡이로 만들어버렸지 뭐예요.ㅜ_ㅜ
그래서 요즘 너무 스타일이 안나와서 우울해요.
못생겨진거 같아요.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남들이 놀리면 어떡하죠.ㅠ_ㅠ
그래두 엄마가 저 덥지 말라구 그런거니까 이해해보려구요.
(저 기특하죠?)
언니, 오빠들
너무 늦어서 저 그만 잘래요.
하품이 마구마구 나와요.
빠이빠이~
참 엄마가 그러는데 다음달에 지우 생일잔치 해준대요.
맛난거 많다니까 꼭 와요!!
귀염둥이 지우 올림.
oh it's just like my hair style!!! hahaha~~
couple hair style...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