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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우예요.(사진)

프리지어2005-07-07 14:25조회 1117추천 60





언니, 오빠들 안녕?^^
귀염둥이 지우예요.

저 많이 컸죠?
지우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열달이 넘었어요.
저 그동안 크려구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요.
열심히 분유 먹구 보릿물 먹고 밥풀두 먹구
요즘엔 고구마, 사과, 자두, 수박, 감자...(헥헥)
어쨌든 웬만한건 다 먹어요.(맛난거 사줘요.)

근데요.
저 요즘 기분 별로예요.
엄마가 얼마전에 저를 이상한데 데리고 가서요.
빡빡이로 만들어버렸지 뭐예요.ㅜ_ㅜ
그래서 요즘 너무 스타일이 안나와서 우울해요.
못생겨진거 같아요.
생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남들이 놀리면 어떡하죠.ㅠ_ㅠ

그래두 엄마가 저 덥지 말라구 그런거니까 이해해보려구요.
(저 기특하죠?)

언니, 오빠들
너무 늦어서 저 그만 잘래요.
하품이 마구마구 나와요.
빠이빠이~

참 엄마가 그러는데 다음달에 지우 생일잔치 해준대요.
맛난거 많다니까 꼭 와요!!

귀염둥이 지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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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철천야차2005-07-07 17:00
how cute~~
oh it's just like my hair style!!! hahaha~~
couple hair style... +_+;;;
프리지어2005-07-08 01:54
ㅎㅎㅎ 그렇구나.
야차 너두 빡빡이구나.
(야차 모습이 궁금하군. 사진을 올리시오.ㅎㅎ)

야차야, 지우 돌잔치때 휴가 내서 꼭 와라.
안오면 삐질거양.^^
adik2005-07-11 10:49
와우...지우 엄마 많이 닮았네. 나중에 미인되겠다. ㅋ
통화해서 반가왔어. 건강히 잘 지내라.
mimi2005-07-13 08:45
너무 구여우네요.. 지우..
언제 한 번 볼 기회가 있을려나...
녀찬2005-07-15 11:22
ㅠ_ㅠ 누님~
플라스틱나무2005-07-29 01:33
엇 벌써 이렇게-
프리지어2005-07-29 04:14
나무야, 살아있었구나.^^ 반가워.
울 애기 생일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