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녀찬2005-09-15 06:28조회 922추천 37
나름대로의 권위로
날 추켜세우죠
한동안 없었던
불면증에 다시금 시달리구요
자기전.. 세상 최고의
거짓말을 늘어놓고는
당장 세상이 멸망하기라도
할듯이 큰소리로
울어요
아마도 난
가진것과 가지지 못한것의
경계를 모르는듯 해요
올해 26 반..
또 하루를 보내고
또 그렇게 한해를
보내겟지요
2년전 시집간 오래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어요
시집갈때도,
날 떠나갈때도,
뱅기타구 멀리
유학가버릴때도,
아무렇지 안았어요
오히려 안심했던거 같아
주위사람들..
모두모두 내 곁에 있을것만
같았는데
내옆에 아직 있다고 생각했는데.
징짜로 그랬는데..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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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철천야차2005-09-17 01:32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요... =_=
고운고은2005-09-17 11:51
아물수 없는 상처 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 가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