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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투표하고 와따리~~*^^*

전영주1997-12-18 01:07조회 0

에궁 투표하고 와써엽..-_-;

아 졸려..아함~~!! -o-

어제 새벽까지 채링하다가...

오늘 늦잠자고 늦게 갈라고 했는뒈...

할머니가 투표하러 가자고 깨우는 거시어써여..

가가멜 : 시로시로 이따갈래..냠냠..-.☆

할머니 : 지금 사람 없대 얼렁가따오장~~

사람 없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서는 세수하고 옷 걸치고...

집에서 입는 뻘건 츄리닝 입고 갈려는데...-_-

온 가족이 말리지 않겠어여?..-_-;;;

결국 꽃단장(다른 사람의 동네나들이복 -_-;)하고...

주민증이랑 번호표랑 도장이랑 챙겨들구 투표소로 출바알~~!!

할머니 : 니네 엄마 금방 하고 왔대드라...

30분 밖에 안걸렸대..

가가멜 : 헉..\./ 금방이 30분..-_-;;

나선길이니 걍 갔는데...

어얼~~

진짜루 사람이 없었다.

울 엄마 갔다왔을때보다 더 없었다.

내가 갔을 때는 줄 자체가 없었으니까...

투표소 안에 들어서니 그 좁은데 사람이 바글바글..

알구보니 다 참관인들..-_-;;

투표하는 사람은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띄엄띄엄..

첨하는 거라서 막 떨려서 할머니 하는대로 따라하는데...

투표용지 나눠주는 사람 왈~~

" 도장이랑 주민증은 이제 그만 주머니에 넣으세여~~-_-"

너무 떨려서 주민증이랑 도장을 두 손에 하나씩 꼭 쥐고 있었다..-_-;;

얼렁 주머니에 넣고 투표하고...

투표함에 넣는데 한번 접으니깐 안들어가따...-_-;;;

그 많은 참관인들이 모두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_-

평상시 같으면 막 구겨서 걍 집어 넣을텐데...

우아하게 한 번 더 접어서 집어 넣었다..-_-;;;

하핫 근데 다 끝내고 나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막 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고..-_-;;(역쉬 난 아직 어려..-_-)

할튼 뿌듯하고 그래따..

첨이라서 좀 어색했던거 외에는 후훗

아 졸료..4시간 자고 투표하러 가따오다니..-_-

얼렁 박수를 보내줘엽..-_-;;;

와하하..들리능군여..박수소리...^^

1명..-_-;;(나 혼자..어..다들 자나?-_-;;;)

에궁 저도 그만 가서 잘라요..

투표권 있는 분들 자기 권리이자 의무를 포기하지 마시고...

꼬옥 투표하시고요..^^

아직 없으신 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세엽

그래야 난중에 투표할때 보는 안목이라도 길르져..와하하..-_-;;;

정치에 관심이 많은척~~-_-;;

제가 원래 척 잘하능거 아시져...^^;

그럼 빠빠~~에구궁 졸려~~-_-

우호양 나 첫투표해따뤼~~

우호 투표 못해서 어카냐..-_-;;

담에 완전히 들어오면 꼭 해랑..후훗

그럼 빠빠~~

==가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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