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번역 역시 님의 번역일 뿐이지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수 없는데서 오는
당혹감 내지는 공허함을 나타낸 가사인 것 같구요.."
역시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님의 글을 보고 너무 획일적인 사고를 강요하시는 듯한 인상이 들어서요..
가사야 사람들마다 해석하기에 달린 거죠..
(그리고 지적하신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완전한 문장도 아니잖습니까?
이는 곧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단 얘기구요..일종의 시처럼요..)
이게 맞다..이게 틀리다..는 식의 발언은 좀 곤란하네요..
전 오히려 님의 해석이 더 이상한데요..(-_-)
설거지 wrote:
> 키드에이 한글 번역을 봤는데요..좀 이상하네요
> 번역하신분이 너무 의역을 하신것 같아요..
>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에서
> "어제 잠에서 깨어나 레몬을 빨아 마셨다"는 가사가 있는데
> 제가 보기엔 "어제 난 레몬을 빨며 잠에서 깨어났다"가
> 맞는 해석인 것 같아요..자신의 존재 이유를 알수 없는데서 오는
> 당혹감 내지는 공허함을 나타낸 가사인 것 같구요..
> 또 "모든것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 이것도
> 그냥 원문 그대로 "제자리에 놓여 있는 모든 것들"로 해석하는게
> 더 나을 것 같습니다..kid A에서도 처음 문장을
>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로 해석하고 있는데 그 보단..
> "난 슬쩍 빠져 나왔다, 난 슬쩍 거짓말을하고 빠져나왔다"
> 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암튼..라됴헤드 노래 가사를 굳이 어렵게 분석해서 번역하는 것 보다는
> 문장 그대로를 번역하고 거기에 숨은 의미를 찾는게 가사를 이해하는데
>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