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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을 듣고 악몽을?

카피캣 2000-12-09 13:59조회 96추천 1003
아니아니, 악몽이 아니라 이상한 꿈...인가...
(나한테 악몽이라면 핫 초콜릿이 가득 담긴 욕조에 빠져서
종일 허우적거리다 초콜릿이 되어 가공되어 팔려 버린다거나
과자바다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질려 버려서 다시는
과자를 못 먹게 된다던가 하는 그런 꿈?!)
Creep을 듣고나서는 그런 꿈을 꾼 적은 없지만
Bulletproof를 듣고 나서는 꼭 악몽을 꾸죠...
이상하게 꿈의 내용을 기억하는 게 많은 편이라서
좀 이상한 꿈은 다 기억을 하는데
한번은 Bulletproof를 듣고 꿈을 꾸는데
제가 폼페이의 사람이 되어 뒹굴거리고 있었다는...
결국은 1000년 후에 발굴되어 석고상에 되어서
숨도 못 쉬고 켁켁거리고 박물관에 전시되어서
어떤 꼬마애가 부숴 버리는...;;
그 동안 석고상이 되어 움직이지도 못하는, 소위
가위라는 것에 눌려 보기도 하는.................
-하지만 뭐, 전
음악 때문이 아니라도
항상 이상한 꿈을 꾸니까...;;;;;
젤 편하게 잠잘 수 있는 곡은 아무래도 Let down.
(Paranoid Android듣고 잠자면 뮤직비됴의 애니메이션이
머리에서 뱅뱅 맴돌아서 끔찍스럽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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