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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쁜놈

플라스틱나무 2000-12-12 14:25조회 87추천 1094
제나이가 결코 많은건 아니지만 살면서 이런걸 느꼈습니다.
안되는 사람과는 죽어도 안된다고.
어떻게 해서든 끼워 맞추려고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라고..
포기라는 것을 ... 알았습니다.
그게 너무나도 어렵지만 말이죠..



캐러맬자살사건유가족 wrote:
> 이다 나란놈.
> 아마 내가 한때 사귀었던 여자애 한테 하는짓을 보면 누구나 그러겠지.
> 오늘도 이 추운날에 집에 가기 싫다고 우기는 애를 두고 그냥 와버렸다.
> 우린 너무 안맞는다.
> 그걸 알면서도 걘 포기를 못한다.이해가 가지않는다. 아무리 해어지자고 해도
> 결국엔 제자리다.
> 스톤로지스 앨범을 들으며 와버렸다.
> 지랄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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