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위안이 되잖아요..아닌가?
전 막 폭발할거같은 기분일때 오케컴을 들으면
ㅁ ㅓ
ㅇ
이렇게 되면서 다시 가라앉아요 -,.-
에헴
기꾸 wrote:
> 라디오헤드를 알기 전과 알고 난 후..
>
> 사는게 즐겁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
>
>
>
> 전혀 별개의 문제인가? -.-a
>
>
> 철천야차 wrote:
> >
> > 첫 만남은 중3때.
> > 락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을 샀는데,
> > (네..그래요..이제는 컴필레이션 안사죠..=.=;)
> > 거기 크립이 있었어요.(역시..)
> > 하지만, 그땐 그리 큰 감동은 없었죠.
> > 그냥..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다..라는 생각만
> >
> > 98년도 초반인가..
> > 저는 라디오매니아인데, 라디오에서 오케컴퓨터 광고를 많이 때리더군요
> > 머..별 관심없었는데.
> >
> > 배철수씨 음악캠프죠.
> > 파라노이드 안드로이드를 들었어요.
> > 그런데, 공일오비의 21세기 모노레일(맞나?)이 떠오르더군요
> > 두 노래가 비슷하다는 아주 어이없는 생각을 하고는..
> > 생각.생각
> > 노래 좋더군요. 파라노이드 안드로이드. 일단 분위기가..
> >
> > 그래서 오케컴앨범을 샀고,
> > 듣고,
> > 뻑 가고,
> > 가사보고
> > 또 뻑 가고,
> >
> > 1,2집,ep들 사고
> > 듣고,
> > 울고, 웃고.
> >
> > 라디오헤드 노래들은
> > 음..그러니까..
> > 날카로운 이성이 감성적으로 현실을 재단해 놓은듯한..(헉..뭔소리야..=.=;;)
> >
> > 너무 멋있죠.
> >
> > 가끔 그런생각 해요.
> > 여피들도 라디오헤드를 좋아하지 않을까..
> > 멋있으니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