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Re: 님.. 컴플레인거세여..

limbo 2001-02-18 04:30조회 85추천 3644
슬픈사람. wrote:
> 몇일전 저는 종로에 갈 일이 있어서..
> 타워 레코드 점에 들렀습니다..
> 거기서 라디오 헤드의 오케이 컴퓨터를 샀구요..
> 그리구 나서 돈이 좀 있길래..
> 그린데이의 두키두 한장 샀습니다..
> 총 2만 7천원이 들더군요..
> 전 그냥 갔습니다..
> 헉스.. 집에 도착해서 자켓을 보니..
> 구겨져 있는것이 아닙니까?
> 충격 이었습니다..
> 물론 머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 하구 말씀 하실분두 있을줄 압니다..
> 하지만.. 정말 심하게.. 구겨져 있었습니다..
> 기분이 엄청 상하더군요..
>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자켓이 구겨졌다라고요..
> 그.. 책자 처럼 되서.. 넘기는 부분이 둘다 구겨졌다라고..
> 그랬더니.. 영수증을 들구 오라는 것입니다..
> 와. 바꿔 줄 모양이네..?
> 하구 다음날 갔습니다... 그랬더니..
> 이건 해당인 안된담녀서 못 바꿔 주겠다구 하는게 아닙니까?
> 그리곤.. 자켓을 보는데.. 기분나뿌게..
> 꾸겨진거 더 꾸겨가면서 보더군요..
> 아니. 이게 어떤 경우죠?
> 차라리 오지말라구 했으면.. 억울 하지도 않죠..
> 오라더니.. 한다는 소리가..
> 전 어쩔수 없이 화를 삭히도 돌아 서야했습니다..
> (학생이니깐. 나이를 얼마 안먹은.. 설움..)
> 바꿔줄수 없다니요..
> 그건 구겨진것을 팔고.. 산사람이 잘못이란..
> 소리 아닙니까..?
> 정말 억울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 타워레코드 점 홈페이쥐에 갈려구 뒤졌는데..
> 없더군요. 애석합니다..
> 정말 그런 레코드 점을 망해두 쌉니다..
> 가격두 비싸더라구요..
>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흑흑..
>
> 참고로.. 신촌에 있는 레코드점..
> 거기 두 만만치 않습니다..
> 레디오 헤드.. 오케이 컴퓨터 아주 없더군요..
> 헉..... 차비만 아깝게.. 종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 라디오헤드 팬들은 저 같은 일 당하시지 마세요..
> 절대 가지 마시구요..
>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용서할수없는 일이군여..
그런 막대먹은 레코드점이 있다니..ㅡ,ㅡ;
학생이라서 서럽다고 말씀하시지 마시구여..
그 레코드사 컴플레인걸어봐여..
저는 한번 모브렌드 매장에 갔다가 열받아서
그 회사본사에 전화걸어서 컴플레인걸었거든여..
참지 마세여..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억울하게 당하만있지 마시고
정정당당하게 구겨진거 바꾸세여!
아셨져??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