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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

kashina 2001-02-28 15:40조회 67추천 5408
변명좀 해야겠군요.
@hn말처럼 리플에 리플, 또 리플...
그 많은 글의 뿌리부터 지워야 될거 같더군요.
(아무래도 문제의 소지를 가지고있는 글이라 리플이 달렸을테니 말이죠)
그렇게 지우고, 지우고, (지우는 기준은 전부터 말씀 드렸어요.
서로 기분 좋아라 농담을 좀 적어두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기준은
"비방, 욕, 시비"라고 했었습니다) 대충 지우면 5~10개씩 입니다.
일일이 삭제된 이유를 게시판에 적어둘순 없어요.
물론 삭제된 글들의 이유가 "비방, 욕, 시비" 이었습니다.

"비방, 욕, 시비"이 섞여있는 글을 읽으면 누구나 기분 다운 이죠.
(한명이라도 덜 읽게 하려고 신속히 지울때도 있습니다.그러다 실수로 지운건
리플이나 게시판에 적어둬요;;)
하루에 600명씩 드나드는 페이진데, 좀더 정보공유가 되는 게시판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첨에 우호님이 부탁했을땐 사실 대충대충 했었죠.
"RH팬들 졸라 개싸가지야, 우호님네가 무너져 가고 있군요.."
이런말을 접한뒤로 좀 노력을 했습니다.
잘못된건가요?

말이 "기분이 않좋아서 지웠다, 이름이 맘에 않들어 지웠다" 하지만,
사실은 글삭제당한 분은 알껄요.
뭐 대충 이런 변명을 나불거립니다.

잘못됬다고 생각하면
글삭제대상 레벨을 좀 낮춰보죠.

slacker wrote:
> 이곳이 맘에 들었는데..라디오 헤드를 좋아하는 만큼 이 곳에 들어와서
> 나랑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좋았다.
>
> 언제부턴가 싫어지고 있다. 거의 매일..컴퓨터를 이용할 때면 한번씩 들어오는
> 곳에서 심한 거부감이 느껴진다. 철없는 글, 이기적인 글, 우울한 글, 그리고
> (이글 뒤에도 딸려 올지 모르는)무서울만큼 공격적인 리플들..
>
> 그런 것들 보는 것두 식상함을 넘어서 지겹다.
>
> kashina님, 글을 자를땐 최소한 자른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하지 않나요.
> 전부터 묻고 싶었던 겁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와,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짤려진 글들의 주인들 역시 기분 나빴던 것 헤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랫분 글 저도 공감이 가네요..
>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
> 안녕히 계세요.. 앞으론 뜸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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