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좋았는데..& kashina 님,,

slacker 2001-02-28 15:22조회 72추천 5404
이곳이 맘에 들었는데..라디오 헤드를 좋아하는 만큼 이 곳에 들어와서
나랑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좋았다.

언제부턴가 싫어지고 있다. 거의 매일..컴퓨터를 이용할 때면 한번씩 들어오는
곳에서 심한 거부감이 느껴진다. 철없는 글, 이기적인 글, 우울한 글, 그리고
(이글 뒤에도 딸려 올지 모르는)무서울만큼 공격적인 리플들..

그런 것들 보는 것두 식상함을 넘어서 지겹다.

kashina님, 글을 자를땐 최소한 자른 이유에 대해 설명해야 하지 않나요.
전부터 묻고 싶었던 겁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와, 그리고 이유도 모르고 짤려진 글들의 주인들 역시 기분 나빴던 것 헤아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랫분 글 저도 공감이 가네요..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안녕히 계세요.. 앞으론 뜸해질 것 같네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