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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것도 아님...

mimi78 2001-03-27 03:49조회 37추천 6230
님 힘내세요.
지금 하지 않으면 다시 그런 용기가 날까요...?
세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주위 여건과 조건 따지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며 멋있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저는 자유를 추구하지만 현실 앞에선 좀 비겁해서요.
님이 부럽군요...
꼭 그러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bananaco wrote:
> 그냥 요즘 사는게 그렇다...
>
> 오랜만에 okcom을 들었다.... 왜 오랜만에야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
> 한동안 미쳐있었고
>
> 지금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지만...
>
> 또다시 조금은 후회하고 있다...
>
> 괜찮아 질때쯤이면...
>
> 또다시 미쳐야 할텐데...
>
> 난 내가 좋아하는게 하고 싶다..
>
> 하지만
>
> 이제와서 여태까지의 길을 포기한다는게..
>
> 너무 무섭다..
>
> 과연 내 용기는 어디까지 일지...
>
> 승산이 있는 짓일지는 모르겠다,..
>
> 하지만 정확한건
>
> 내가 좋아하는걸 하고 싶다...............................
>
> 꼭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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