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님의 푸념(???)
그래두 예전의 신선함만은 못하군요 =.=;
kashina wrote:
> 머리가 아프니 두통약을 먹을수 밖에.
> 때론 빨대를 사용해 자양강장제를 쳐먹지.
> 그맛 아러?
> 열라 구려.
> 하루에 4번의 약을 쳐드신다.
> 의사가 쳐먹으래.
> 않먹으면 뒈진데.
> 지가 뭔데 내 생명가지고 저울질이래.
> 네놈한텐 라이터오일을 처방해드리지.
> 그거쳐먹고 뒈져라.
> 응?
>
> 봄이라더니만, 열라 춥다.
> 바지사이로 솔솔부는 바람은 비단결 같더군.
> 이런날은 그녀석이 생각나죠.
> 그녀석.
> 지금 뭘할까.
>
> 잠이와. 잠이와.
> 같이자. 같이자고싶어? 네방에서 잘까?
> nothing else matter. 몰라 학교일 보구.
> 왜 내 노트에 이딴게 적혀있지.
> 언제적은거지?
> 내 사생활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군.
> 구린녀석.--.--
>
> 클린앤 클리어, 클리어 미스트를 원샷해보세요.
> 맛깔스럽게 혀를 감싸는 그 씁씁한 맛이란..
> 일품이죠.
>
> 여잘 만났다.
> 귀엽다. 하는짓이.
> 좋덴다. 날보고.
> 한국을 뜨잔다. 같이.
> 얼씨구. 에헤야 디야.
>
> 아직은 황사.
> 그러니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하지마시고
> 손과 눈을 씻으시죠. 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