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시유.
음.....
어떤게 진짜로 가치있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건 공부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이왕이면... s님 말처럼
둘다 같이 좋은쪽으로...
진짜로 친구를 사귀려면 공부를 소홀이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 친구들도 잘 선도해서..같이 공부하자는 식으로 우예 하면 안됩니까.
그리고 진짜 의리가 뭔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진짜 의리를 잘 모르지만.
그리고 담배는 제발 끊으시길..
몸에도 안좋은디...
박민주 wrote:
> 오늘 모의고사를 봤다. 젠장 또잘봤다.
> 3월에 학생회장이 된 이후 부터 나는 바뀌어졌다.
> 우선 담배를 끊었다.
> 성적은 계속 올라간다. 제기랄
> 그래서 난 친구들을 잃고 있다.
> 나의 변하는 모습을 비난한다.
> 난 세속에 집착했고 이것이 그 결과이다.
> 예전에 자습을 같이 땡땡이 쳐주던 그런 의리는 사라졌다
> 그리고 같이 반가리를 해주던 쪼잔함도 이젠 없다.
> 오늘도 일부러 친구들을 피하고 혼자 집엘 왔다.
> 하지만 더 열받는것은 이런 내 모습이 좋기만 한것이다.
> 그래 난 성공하고 싶어 이 아무 짝에도 쑬모 없는 놈들아!
> 내 앞길을 가로막지마!!!!!!!!!!!
> 하지만 이런 놈들을 사랑하고 난 또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