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나는 그래도 라디오헤드를 정말...조아한다.
오늘 다시금...자율학습시간임에도 불구하고...
kid a 앨범듣는데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도 띵깠다.
근데...톰의 목소리가 정말 쥑였다.
다른애들이 특히 내칭구들이 에쳐티 조아하듯이...
미친년들처럼...
나도 머 미친년처럼 굴지는 않앗지만...나름데로 눈감고 감상햇다.
싸랑해...그목소리...
앙...한번 얼굴맞대 보고 싶다.
물론 말은 안통하겠지만...
근데...
여기에 들어오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글을 남겨서...차마 내 글은 찾기도 힘들다.
아아...
하핫.
나는 다른 가수의 노래는 일부로 사서 듣지 않는다.
그냥 라디오헤드 노래만 듣는다...잠깐 맨슨이랑 오프스프링등등...
몇몇가수들에게 돈을 쥐어주었지만...
그땐 내 의지가 아니였으므로...그냥 듣는 씨디다.
내칭구는 씨디가 정말 많다.
그래서 나는 빌려듣는다.
오직 나에겐 라디오헤드뿐이...
내가 크면 바낄지도 모르겟지만...지금은 그렇다.
그런데...
난 노래만 듣구 있는데...다른 사람들은 비디오도 보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하는듯하다.
왜...
난 그러지 못할까.
난 라디오헤드의 뮤직비디오를 한번도 어떤 곡도 본적이 없다.
일부로 찾아다니지도 않고...
그냥 내가 찾은거라곤 우호님의 홈페이지...예전에 고1때 본거랑...
외국의 라디오헤드 홈페이지들...
아...플라스틱어쩌구 그 외국홈페이지에...있는 그 채팅이
우호님홈에 첨에 링크되어있었다. 그래서 고1때 ca가 컴터부일때...
시간마다 거기 들어가서 외국넘들하고 채팅을 했다.
물론 hi~ what is your name? what is yor country?등등등...이런
말만 몇마디 하다가 구경하다 나오곤 했지만...
아...
어쩌면 나에겐 여유가 없는듯도 하다.
나도 라디오헤드의 뮤직비도오를 다 보고 싶다.
톰이 어떤모습인지...사진을 접한지도 오래되서 까마득하다.
그런데도 난 아직도 노래만 듣는다.
그게 편하다. 아...진정한 팬이다.
음하하하.
톰...
수능..끝났다. 이젠 내가 go3!!!!!
흐흣.
라디오헤드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아야지.
그래서 서울대 갈꺼다.
내 지구과학 문제집 맨첫장을 열면
2002년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신입생의 지구과학문제집
이렇게 써있다.
이 패기...와...어쩌면 무모한 용기...아~ 실현가능성은??
지금은 0%지만...
이번에 너무나 대학가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특히 특차.
그냥 한 2일마다 와도 글이 가득차있는 이곳...
조금은 라디오헤드 팬들이 너무 멋지기도 한데...
이상한 생각도 든다...저사람들은 멀하고? 맨날 들어올까...
음하하하..나보다 더 심하네...저사람들도 라디오헤드에 미쳐잇는건가?
나는 정말 아무리 조아도...
라디오헤드의 앨범빼고...
잘 사지 않는다.
웬지 그냥 돈이 아깝다.
후훗.
듣다가 잊혀지면 그만이란 생각이 너무 강하다.
내 머릿속에서 라디오헤드의 노래도 언젠가 잊혀지겟지....쩝.
아 짜증나...
엄마랑 언니때문에 정말 화난다.
재수없어.
으이구..망해버려라 이세상아!!!!
아 짜증나...
정말..나같은애는 이세상에서 살아져야돼.
괜히 태어나게 해서 이세상 쓴맛을 다 보게 하고...
내 입에 붙어버린
짜증난다는말...
정말 짜증 쏠린다.
으씨..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