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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잘보는법 진짜~~

just 2000-11-18 16:10조회 86추천 393

이건... 장난이 아니다... 절대루...

일단... 날카로운 칼을 준비한다... 만일을 위해 작은 그릇도 하나

준비하자... 그리고... 칼로 손가락을 벤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손가락 끝이 제일 덜 아프고 마니 나온다... ^^;;;)

내 경우엔 처음 자르는데 30분 걸렸고 두 번째는 1분, 3번째는 1초

걸렸다... 첨엔 장난 아니게 떨릴 것이다...

피가... 나오냐? --; 그럼 그 피로 글씨를 쓴다... 큰 종이일수록 좋

다... 마니 쓸 수 있으니깐... ㅠㅠ

이건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 해도 되지만

할 사람은 확실히 하자... 성적 올리는 건 장담 못해도 스스로 노력을

더 마니 하게 될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글은... 암꺼나 멋대루 쓴다... 어떻게 쓰는지 모르냐? 피가 나면 손

가락 끝을 갖다 대서 종이에다 쓰는 거다... 이왕이면 재미 없는 '열

씨미 하자'등은 쓰지 말자... 피 아깝다... --;

명언을 쓰던... 시를 쓰던... (학년 초에 사절지를 손가락 새끼손가락

만한 글씨로 시 하나 써서 채운 적 있다... 추억으로 남기려구 했는데

울 담임선생님이 어디다가 갖다 버렸다... --;)해서 책상

옆에 붙이자... 냄새 맡아보면 피 냄새가 날 꺼다...

내 기억으론 그 냄새 사라지려면 2~3일은 있어야 한다... 공부하다가

졸리면... 얼굴 쳐박고 피냄새를 들이마셔라... 그리고 뚜렷이 피를

바라봐라... '이 정도에 쓰러져서 되겠는가...'

냄새가 다 사라지면... 하나 새로 또 쓰자... 장난 아니구...

무제한의 효과가 나올 수 있다... ^^;

이건 '12시 넘어서 방에서 혼자 술마시기'와 함께

나의 2대 엽기 취미가 되어 버렸다... ㅠㅠ 내가 이런 짓 하는지 안

하는지 암두 모를 꺼다... 저 두 가지는 몰래 혼자 하는 거니깐...

마니 해보면 담담하다...

'또 쓸까@f0'

쓱!

--;

장난 아니구 나름대로 효과는 괜찮다고 보는데... ㅠㅠ

*주의하시라~~

자기의 의지로 피가 날 정도로 살을 자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 '진정한 두려움'이란 걸 느낄 수 있을 확률도 매우 높다...

손가락에 칼을 갖다대고, 피가 날 정도로 상처를 내는데 나는 처음에

30분이 걸렸다... 쉬워 보이는가? 처음에 할 때 1분 미만에 하면 진짜

깡 조은 거다... 존경할 꺼다... 난 지금 혈서 수집하구 있다~ 쓴 거~

저게 다 추억이라네... ^^



하지만~~ 이 글 절대 장난은 아니란 걸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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