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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힛!...언제 내가 글썼었지?? ---진정한팬운운하며...

[rh]싸양. 2000-11-19 15:23조회 77추천 421
군데...머 리플이 마니 붙어버렷따.
그래서..쪼금 마니 널랐다.
역시 사람들이 마니오는구낭하구!.
히힛.
어쩜...나는 그다지 go3이란거에 대한거...
신경안쓴다고 생각했다.
내생활을 보면 역시 신경안쓰는거지...
오늘두 일요일 하루온종일 텔레비를 누워서 지켜봤다.
그냥 지나가는 화면이....내 눈에 자극을 줬다.
재미가 없는데도..쭈욱 처음부터 끝까지..
성원한다던데..보구 잘까??
할튼...
그치만 은근슬쩍 생각이 마니 드는게 당연지사.
그 글에도 그 의견이 반영되었던거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하라!, 인생은 끝이 아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말자!...등등등 이런 뜻들이 충분히 녹아있는 멋진 글도 써주셨고
또...나랑사귀자라는 쪼금 놀란 말도 있었고...또 어떤분은 내가 멋지다고 했다. 사귀자란말에 놀란건..아직은 쪼금 순수하다~음하하하하....^^;;;;;;;
음하하하하.
잠깐 쓸데없는 소리좀!
내칭구들도 나보고 멋지다고 한다.
나는 우리반의 반장이다.
반장이 된 이유는 그지같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홈페이지를
만들엇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엔...심오한 글들이 마니 있다.
우리반아이들 나름데로의 심오한글.
그 글들중에는 내글도 마니 있다.
지금은 방문자가 1300명가량된다. 물론 반이상이 다 우리반아이들이지만.
전에는 내가 학생과장한테 욕먹어서 열받은걸 올렸는데...글쎄....
그담날 학생과에 어떤 새임이...화가나도 말을 조금 가려하라는둥...
그래서 나는 당황했다. 그저 내 이중인격에 맞게 네..네...굽신거렷다.
그러고 나서 다시 홈페이지엔...짜증난다...우리만보는게 아니다등등...
이런 뜻이 담긴 글을 올렸다.
내칭구들은 맨날 담임욕을 하더니만...선생님이 본다고 하니까 슬슬...
욕을 하기보단 자기들 인생문제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구 거긴엔 우리반 아이들의 취미와 즐거움을 위하여...
hot의 팬페이지가 존재한다.
음하하하....글이 꽤 올라온다. 아직은 그냥 아무런 자료도 존재하지 않고
게시판종류만 있다. 아니 근데 왜 울홈페지이야길하지?..쩝.
할튼...나는 그래도 울반아이들이 보기에...
웃기고 당황스럽고 정말 쫑알거리고...선생님한테 잘까데고...
그치만 난 내가 시러하는 사람한테만 까분다. 정말 시른사람한테만...
그리고 나보고 남자라고 한다...난 여잔데...운동이랑 컴터를 잘해서 그런지..쩝...그래서 여자애들이 더 짜증난다. 가끔...아직도 여자가 무슨...이런소리 먼저하는 여자가 다 우리반애들인거 같아서...태반이다..정말...
할튼 날 조아하는 애들은 우선 성격이 털털하다고 한다. 내가 봐도 그렇다.
학교에서는 항상 밝고 웃고 있고 그리고 잘 나서고..할튼 조은이미지..
그리고 다들 인정하는것은 화가나면 정말 무섭다는거. 나는 정말 화가 나있는 모습을 학교에서 보이지 않는다. 너무 추하니까. 집에서야 맨날 화를 품고 키우지만...그렇게 날 인정하는 내칭구들이 날 반장으로 뽑아줬다.우리는 학기제라서 2학기 반장이다.
근데 말 드럽게 안듣는다. 그래서 요즘은 별로 신경안쓴다. 어쩌면 내가 심각해진것도 다 반장하면서 인거 같다. 공부에 신경이쓰이고..그러는것도
우리반은 문제반이다..맨날꼴등하고 떠든다...글구 교감선생님한테 지적받도 어떤한 선생님들께서도 들어오시면 너희반은 왜 그러니...이런말...정말 지겹도록 들어서 너무 그게 신경쓰인듯하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조차 의심이 생긴거다. 왜 우리반아이들은 딴반아이들과 달르지? 학생과장선생님말처럼 내가 능력이 없나?? 아...나는 왜 이리 못났지?? 이런쪽으로 자꾸 생각이 깊어지고...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닌 나로서 그런게 더 심각할수밖에...그때 학생과장이 날보고 반장이 잘해야지 이런소리를 했다. 이유는 우리반아이들이 학업성취도평가할때 돌아다녀서...원래 울학교는 무감독이다. 전통이다. 근데 울학교에서 유일하게 떠들고 돌아다닌 반이 우리반이었던거시다.
그래서 그렇게 됐다.
그런 소리와 내 성적이 올르지 않음이 고3이란것과 어울려...나에게서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한숨도...
그리고 그 한숨은 라디오헤드 노래를 들으며 심취하며..
조금은 안정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홈에다가
글을 올리는것이고...
그저 노래만 듣는 내 눈에 비친 다른이들에 대한 내생각도 한번 써본거고...
그렇게 글을 올렸다
나는 진정한 팬이라며...
음하하하...
지금은 12시 17분이다.
그래서 지금은 월요일이다. 11월 20일.
이따 날이 밝으면 다시 칭구들과 담임과 각과목선생님들을 만나겠다.
난 어제 일요일날 텔레비전을 보면서 다짐했다.
항상하듯이.
아 내일부턴 정말...아니 오늘은 그냥 하루쉬는거고..20일부터
내일부터 열심히 해서
이번기말고사 잘보고...
그리구 지금부터 잘해야지!!!!! 얍~~~~~~~
이렇게 말이다.
결국 어떻게 될것인지는...나도 모르겠다.
다만 나의 다짐이 흐트러지지 않길 바랄뿐.
어쩌면 나는 야자를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학교는 야간자율을 한다. 전에는 담임한테 안한다고 말하고 결국은안했다.
그리고 요즘엔 학교도 9시 되기 한 5분전에 가고...아프다는 핑계대면서...
그리고 또 7교시 자율은 안하고 6교시만하면 바로 신발신고 뛰쳐나왔다.
그랬다.
사실 나는 노력을 하지않는다.
글쎄 잘모르지만...왜그런지 요즘 너무나 학교가 싫엇다.
아니 학교에 가기가 싫었다.
그의자에 앉아있는게 싫었다. 선생님들 얼굴보기도 우리반칭구들 얼굴보기도
그런데 신기한건....막상앉아있으면 나도 그속에서 떠들고 웃고 놀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는거였다.
아...
커서 보면 참 안타까울 하루일텐데.
흐흣.
내 머리가 이렇게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는거만봐도..어쩌면 그런
생활의 하루,1분1초가 안타까워졌음을 뜻하는지도 모르겠다.
아 그리고...마지막으로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여.
그냥 끄적거린건데...너무 감사드립니다영~~~~~~~~~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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