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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껍데기는 가라

[rh]싸양. 2000-11-19 15:31조회 82추천 422
아..신동엽시인의 껍데기는 가라...문학시간에 배운지 얼마 안돼었져.
껍데기는가라...
기억나는거라곤,,,
기침을 하자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더러 보라고
마음놓고 마음놓고
기침을 하자.
그리고..또 머더라??
가슴속에 고인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이건가??
다 외었었는데..시험보느라...
쩝.
조니의 대변자님... 쪼금은 과격하게...쪼금은 기분상하게 글쓰셨네여.
나이스드림님의 글 원래꺼 보니깐...별로 그렇지도 않던데.
나이스드림님은 라디오헤드의 나이스드림을 조아하나요?
저도 조아하는데...아.
전 톰싸랑해여.
그리고 조니의 대변자님 알고보니 이메일이 저한테 리플달아주신 분이시네여.
하핫.
저랑 사귀자고여?헤헤헤.....
조니의 대변자님두 어지간히 라디오헤드 조아하시나봐여.
그거 하나면 되죠. 적어도 라디오헤드 조아한다는거 하나!
^^ 그렇지 않아여?

조니의 대변자 wrote:
> 돈벌려고 만든 음악이나 라디오의 음악을 똑깥이 보는
> hot수청들어주는 껍데기는 가라!
> 난 철저한 내 이기주의로만 말하지만 내 자존심 상해
> 내가 다포기하고 마지막으로만 남긴게 라디오다.
> 이렇게 헛소리 지꺼리고 더구나 모순덩어리인 나지만
> 자기를 파괴시키는 희망아닌 희망을 사랑한다.
> 마음대로 해라 니같은 년들이
> 가요를 듣던 creep을 열창하던 난 알것이 아니지만
> 내가 자존심과 정의에 텔레파시로 너의 나이스 드림을 파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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