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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지내셨나요?

[rh]싸양. 2000-12-05 13:41조회 70추천 908
안녕들하세요?
무척 추어졌져~^^..글구 지난 간밤에는 눈도 내렸답니다~.싸리눈이라서
쫌 실망도 컷지만..그래도 눈이 어딥니까!! 하하하.
방금 다모임갔었는데...시험이 코앞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네여...--;;
저희 시험이 금욜날부터 시작이걸랑여~
아 그리구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는데.
음...12월 3일낼 제 생일이었는데.
칭구들이 선물을 사주겟다고 해서 멀 사주면 좋겠냐고 그러자나여.
특별히 가지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아무말도 안했는데.
혹시 추천하실 앨범있으시면 추천해주십사하고!^^;;;
요즘 너무 간만에 와서 그런지...
쩝...
저희는 시험을 일주일동안 본데여...
정말 짜증나져...그 짜증을 잊게끔 생일선물로 받은 앨범을 시험이
끝나는 즉시 듣고 싶어여~^^;
조은 앨범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여~
물론 조은앨범 참마니 있겠지만...제가 아는 앨범들이 없어서...
머 국내국외 다 받습니다~
여러분 그런거 아시죠?
누군가가 자기 자신으로 인해 즐거울때... 그런 말을 들을때 너무 기쁜거!
생일때... 친구가 생일선물로 앨범을 사줬어여.
그 앨범은 영화음악모음집인데.
'영화의 향기는 음악에 흐르고..'이건가 할튼 그런데여.
그 안에 편지를 썼는데. 이렇게 써있었어여.
'고등학교 1년, 2년, 그리고 어쩌면 3년, 너로 인해 행복했고 즐거웠다.'
정말...사실 그렇게까지 친하다고 생각지 않았던 친구인데.
그렇게 편지 써줘서 너무 감동받았어여.
저 그다지 학교생활에 흥미 못느끼고 살았는데...
저때문에 즐겁다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니까...너무 조은거 잇죠.
^^
여러분 오늘은 그래도 밝은 내용만 쓰네여~^^...
히히히. 여러분들 주위사람들도...그런 생각을 가지신분들 참 많을 거에여.
히히히. 그럼 전 이만.


p.s : 꼭 앨범 추천해주세여~~~~~~~~~~~~~~~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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