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냐아...드디어...이팔청춘...이로세...(웃음)
하아-고전적 용어. 싫다, 싫어....;;
(하지만 써먹을 말이 없는걸...'열여섯'이라고 하면
어감도 별로야............씨잉................ㅜ.ㅡ)
하지만 새해 첫날이라고 해도
오늘 한 게 전혀 없어서 전혀 느낌이 안 오는 거 있죠...?
크리스마스에는...방송도 하고...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오늘은 정말 심심한 하루로군요...
드디어 방학의 지루함을 느끼는 시기인가 봅니다.
(그동안이야 서울 갔다오고...둔내 갔다가...외할머니네 가서
만두국이랑 떡이랑~-무지 맛있었다는...^^-뭐 그러다 보니
23일부터 어제까지 꽤나 바쁘고 즐거웠었는데에...그런데...)
4년쯤 전이던가? 그때부터는
방학 하고 나서 3일 지나고 나면
'우아악-지겨워! 학교 갈래!'라고 절규하면서
침대에서 뒤굴뒤굴 거리고...뭐 그러는 편인데
올해 겨울방학도 어김없군요.
...............
..........하아.........차라리 학교에 보내줘...ㅡ.ㅡ
어쨌거나 올해 한 해, 님들 모두들...
뭐 '행복만 가득해서 못 빠져나오고 허우적대는' 한 해는
누구에게도 가능한 얘기는 아니겠지만
작년이랑 똑같은 해...는 아니기를.
뭔가 기억될 만한 일 있으시기를 빌겠습니다.
(흠..예를 들어 라디오 공연 관람?
.......아, 이런 행운은 제가 가져갈래요, 안 드릴 거예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