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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eee 2001-01-04 10:56조회 40추천 1853
얼마전부터 이 곳을 기웃거렸습니다.
rh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도 저로선 기쁜 일이구요.
게시판에는 새해에도 여전히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왔다 가는 군요..
조금은 시끄럽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여기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rh를 듣는 사람들 중에 바닥을 모르는 허무를 느끼는, 아니면 즐기는 사람들이 있던데 글쎄요.....
저는 이 친구들 노래를 그 정도까지로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저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듯 나에 대해 세상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정도...
바닥 끝까지 가다보면 언젠가는 그 바닥을 차고 올라오겠다는... 그런 생각을
이 친구들 음악을 들으면서 합니다.
혼잦말이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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