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봄이여유~

이름 2001-03-27 11:03조회 54추천 6242
봄이다..
우리동네 길따라서 심어져있는 벚나무에도 벚꽃이폈다
개나리도 피고..
아침에 학교 갈때마다 창밖을 내다보는데
너무너무 예쁘다..
하얀 벚꽃하고 노란 개나리가 너무 예뻤다.
봄인가 보구나.
나른한 봄볕을 받으면서 나는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존다.
그리고 척박한 흙에서 피는 이름 모를 소박한 꽃들은
성형미인의 가짜 웃음보다 훨씬 예쁘다.
나는 인위적인것이 가끔 싫을때가 있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