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너와나는 타인이라는 글을 읽으니 나도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진다.
그리고 제목은 나도 박민주님처럼 사람을 끌기 위해서 함 해봤다.
하~~~~~~~~<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사람을 끌고싶어하진 않는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이해'라는 것이다.
정말 이해라는 것을 한다면, 그런말따윈 하지 않을것이다.
아니 그 전에 이해라는것은 있을수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법정은 사람의 마음은 한뿌리이며 메아리라고 했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찮
고 속좁은 존재여서 일생동안 한사람을 이해하는것은 성인군자라고 해도 힘들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한송이 꽃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온 우
주를 안 것이라고..
나는 타인을 마치 나를 알듯이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싫어하는 말이 몇몇 있지만.. 그중에 '절대'라든가..'영원'이라는것...
정말 싫어했지만... 난 최근에 어떤 사람에게 나자신이 이 표현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싫어한다고만은 할수 없을것 같다.
사람은 변하는 거라고 하지 않는가....
하루에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 늙어버릴것만 같다.
꿈에서 오늘 죽은 그 사람이 나올것만 같아 눈감기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