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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철천야차 2001-04-09 02:18조회 89추천 6580

유희열이 음도시장자리에서 물러났다..

그저 한 라디오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바뀌었을 뿐인데...

나는 너무 ..음.. 그냥 허무하고..

그녀와 이별했을 때의 그런 슬픔.. 공허함..까지도 느껴진다.

항상 들리던 그의 목소리.. 이젠 더이상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미치겠다..
미치겠네.. 햇수로 거의 5년
내가 중3때 시작했으니..



역시 난 .. 문제가 있는 놈인거 같다.

아...씨발..



이소라도 좋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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