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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예...

이름 2001-05-29 16:02조회 76추천 542
어.. 안녕하세요^__^
헤헤...
저는 수학못한다고 선생님한테 무시당하거나 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렇지만, 제가 쓴글..
제 자신에게 하는말인지도 몰라요.
그냥.. 제 자신에게 "너는 수학 못해도 다른건 할 수 있잖아?" 뭐 이런식으로..
제 자신에게.
헤헤^__^
그리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만 하는데요;;;
정말로 배우고 싶은것은 열심히 합니다.
저는 시험을 위해서 공부 하기는 싫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걸요.
기록으로 남으니까, 그래요! 성적이 기록으로 남으니까.
너무 화가나요.
저는 참 비겁하죠;;
뭐가 잘못되었다고 떳떳하게 말은 못하는 주제에 익명 게시판에 이런 글이나 올리다니..
그리고 R머리님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밤이 깊었는데 안녕히 주무시고요....
^__^a 꾸벅




알머리 wrote:
> 저도 수학 엄청 못했는데..그것때문에
> 어떤 수학선생님(모든분은 아니고)께서 저를
> 인간 하등의 취급을 하셨었죠...
> 맨날 선생님 캐리커처 그려서 반에 돌리고..ㅋㅋㅋ
> 쓸데없는짓 많이 했었죠.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 만약 그게 님이 성실하지 못하다거나. 혹은
> 수학이 싫은것을 선생님이 싫은것 처럼.. 선생님에게
>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아서 선생님이 님을 인정하지 않는게 아니라
> 선생님 자체가 성적이 낮은 사람을 무조건으로
> 개무시 하는 것이라면..
> 그냥 그 시간 님이 하고싶은 공부나 하세요.
> 수업 방해 안되게...
> 안되는거 하려고 끙끙 매는 것도 별로 소용 없더라구요.
> 차라리 잘 하는 과목 만점맞게 그 공부 하는게 낫다고 생각......
> 제 경우엔.. 아무리 해도 50점을 못 넘는걸 나중에 선생님이 아시고선
> 그냥 내버려두시더군요.
> (지금 생각이지만.. 좀더 인내심 갖고 했으면 넘었을 텐디.....쓰읍...)
> 남들은 찍어도 60점 맞던데??????
> 답사이로 막가~~~~~....
> 그런데.. 수학점수랑 수학적 사고 능력이 정비례하는 겁니까???
> 결코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
> 에고.. 님.. 곧 님에게도 수학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날이 있으리....
> 수학때문에 이름님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수학선생님에게
> 왕소금을 던지자.....
>
>
> 알머리=수학의 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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