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rote:
> 방명록이 없어서 두리번 거리다가
> 결국 용기를 내어 이곳에.^_^
>
> 너무 멋진 홈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 꼭 해야한다! 라는 의무감이 들 정도로
> 하고 싶었는데... 에헤.
>
> 라디오헤드에 대해서 아주 많이 안다고는 못하겠지만
> 최근 아주 사랑해마지않는 라디오헤드입니다.
> 고2때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듣고 뮤비를 보고
> 감동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왠지 모자란
> 그런 느낌을 받았었어요.
> 그 느낌만 간직한채 한동안은 일본음악에만 심취해있다가
> 며칠전 기분이 바닥에 쳐박혔을때
> 갑자기 그들이 생각났어요.
>
> 원래 게을러서 홈페이지도 잘 안 돌아다니는데
> 갑자기 그들이 생각난 이후에 마구마구 뒤지고 다니다가
> 이 홈을 발견했어요.^_^
> 아, 정말 감동입니다. 후후.
> 저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 이렇게 멋진 홈을... +_+
> 충격까지 받아서 저도 여름방학때는
> 리뉴얼을 하려고 작정을 하고 있어요. 하하.
>
> 그럼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_^
>
> +) 사실은 하는 것도 없이
> 매일 오기는 합니다만. 후후.
첨.. 인터넷에 접속한뒤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땐 용기였는데.. 지금은 당연시여기고 있군요.(저말입니다. -_-;)
님의 글을 일고 반성을 해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좋은 인연을 만들죠.
라디오헤드를 통한 만남또한 그러하길 바래요.
같은 공감대의 형성이란 사람이 사는 이유중의 한 덕목일테니까요.
nic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