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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때

이름 2001-06-25 13:26조회 53추천 1668
안녕하세요^____________^
지금 제 주위의 사람들과 친구들도 말이에요.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신기해요
옛날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이였을지도 모를 사람들이..
지금 제 가까운 곳에 있으니.
한 친구를 만나서 서로 어렸을 적 이야기(지금도.. 어른은 아니지만)
를 했어요.
그 친구하고 저하고는 정말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는 저의 친구가 되었고
저도 그 친구의 친구가 되었어요.
참 신기하지요.
지금 어딘가 살고 있는 이름모를 사람이 또 제게 다가올지 모를 일이지유..
헤헤^ ^;
음..
좋은 하루..
아니지 아니지 밤이 니까.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이만 휘리리리리~~




철천야차 wrote:
>
>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 뭐.. 내가 미쳐 캐취할 수 없는 일들이였겠지만
>
>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때
> 그들이 이미..아주 예전부터 나와 함께 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
> 방금 내 옆을 스쳐지나갔던 사람이
> 시간이 흐른후에 내게 절실한 존재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 놀랍게도.
>
> 근데 난 왜 이렇게 우울하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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