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날씨 덥고 습한데
더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편한 자리에서 벌어들인 돈보다는
힘들여서 벌게 된 돈이 더 값어치 있게 느껴질겁니다.(너무나도 통상적인 말.)
^^;
저희 어무니도,
자꾸 늙어가십니다요;
옛날에 초등학교때
저는 엄마는 정말 언제까지나 늙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이고
저도 그대로일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이제 저보다 어무니 키가 더 작아요.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참 슬픈일이네요.
말이란 원래
의미를 한정시키는 성질이 있어서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것도 많지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사랑한다'는 말이 참 모자라지요.
^_____________^;
힘내세요.
RH wrote:
> 정말 산다는것은 힘들고 고달푼 일인것 같네요
> 지금은 비록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 저는 꿈이있습니다.
> 대다수가 그럴듯이..
> 겨울에는 따듯한...히타 나오는데에서 일하구
> 여름에는 시원한...에어콘 나오는데 에서 일하구 싶어할거에요
> 오늘어찌나..더운지 땀을비오듯이 흘렸어요.
> 더욱다나..땀도 많이흘리는데..
> 제가 한8개월쉬고...친구에 소개로 인해.
> 주유소 일을 시작한거에요
> 1년전부터..오른쪽 다리 관절이 아파왔는데..
> 이번에 월급타고..병원에 한번 가볼라구요..
> 저희아버지두...힘들게...공사판 다니면서..
> 일하시다.다리한쪽을 다치셧어요
> 제가 돈을많이벌어 치료해드리고 싶은데..
> 주요소다녀봐야..얼마나 벌겠어요..
> 이번에 월급타면..아버지 보약한재 해드릴라구요..
> 너무나 힘드네요..
> 지금너무 힘들어서 저두모르게...제가좋아하는 RH사이트와서..
> 이글을쓰네요..
> 옛날생각나네요
> 아버지는 모든지 할수있는분이 신줄알았는데..
> 지금의 저희아버지는 너무나...
> 저희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 뭐라구 말을표현 해야할지..
> 제가 비록지금 주유소 일을 하고 있지만..
> 꼭 성공해서 아버지 천국가는 날까지..불효 자식이라는 말을...않듣는 들이되겠어요
> 비로소 이자리에서 약속드림니다.
> 이날이태까지 살면서
>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