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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ㅜ.ㅜ

밀크바토일렛 2001-08-02 14:42조회 57추천 3289
RH wrote:
> 정말 산다는것은 힘들고 고달푼 일인것 같네요
> 지금은 비록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 저는 꿈이있습니다.
> 대다수가 그럴듯이..
> 겨울에는 따듯한...히타 나오는데에서 일하구
> 여름에는 시원한...에어콘 나오는데 에서 일하구 싶어할거에요
> 오늘어찌나..더운지 땀을비오듯이 흘렸어요.
> 더욱다나..땀도 많이흘리는데..
> 제가 한8개월쉬고...친구에 소개로 인해.
> 주유소 일을 시작한거에요
> 1년전부터..오른쪽 다리 관절이 아파왔는데..
> 이번에 월급타고..병원에 한번 가볼라구요..
> 저희아버지두...힘들게...공사판 다니면서..
> 일하시다.다리한쪽을 다치셧어요
> 제가 돈을많이벌어 치료해드리고 싶은데..
> 주요소다녀봐야..얼마나 벌겠어요..
> 이번에 월급타면..아버지 보약한재 해드릴라구요..
> 너무나 힘드네요..
> 지금너무 힘들어서 저두모르게...제가좋아하는 RH사이트와서..
> 이글을쓰네요..
> 옛날생각나네요
> 아버지는 모든지 할수있는분이 신줄알았는데..
> 지금의 저희아버지는 너무나...
> 저희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 뭐라구 말을표현 해야할지..
> 제가 비록지금 주유소 일을 하고 있지만..
> 꼭 성공해서 아버지 천국가는 날까지..불효 자식이라는 말을...않듣는 들이되겠어요
> 비로소 이자리에서 약속드림니다.
> 이날이태까지 살면서
>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 아버지 사랑합니다.



님 글 보니까 눈물이 나는거 같네요.
참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요,
보기좋네요.^ ^
이 더운날 땀뻘뻘흘려가며 일하시구..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님글보니까..제 자신에 대해서두 생각해보게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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