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리스2004-02-08 15:55조회 477추천 27
홍냥...결혼식에 갔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역시 결혼은 조촐하게 하고싶다..
너무나도 복잡한 그 웨딩홀들...
홍냥....깨끗한 정수물 하나 떠놓구 결혼한다고 하면 다들...
머라고 하까?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구 해야하나..
난 내 결혼식에는 부모님만 모셨음 좋겠다.
그나저나 신부는 언제나들 이쁘다...
오 멋진 턱시도도...
같은 동호회에서 만나 그렇게 결혼한다는게 참 축복할일이다.
솔직히...32살의 나이에...그 언니 많이...고생했을건데..
나두..그런날이 오려나?
밥이라두 먹고 올걸 그랬나?
음..오랫만에 만난 헤어진 동호회 사람들이 반갑기는 했지만...
머랄까 알수없는 껄그러움에 그냥 일찍 와버렸다.
왜 그러지?
아아...역시...내 방에서 이 음악들을 들을때가 좋다~~
꿈만 같군...새앨범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가지..처음 듣는순간...
아 이거야~~ 눈물을 흘리던 때가..
정말이지 이보다 더 내 귀에 나은 음악이 없단 말이시....이거 원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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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D2004-02-08 16:27
우와- 멋지네요. 저도 그래보고 싶어요.
라디오헤드2004-02-09 04:48
아이리스/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그런생각 많이하는데..
화려함보단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조촐하게 하고싶거든요
하지만 상대가 싫어할꺼 같아서..
여자는 결혼식을 평생 기억한다는데 이쁘게 기억남게 해주고싶은
생각도 들어라구요 혼자하는 결혼식이 아니니까..망설여지더라구요..
아직 맘을 못정했습니다 나이도 좀어리편이고..........................
저도 새앨범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데 눈물 흘린적이 있습니다
정말 바로 이거야 그래 그렇지 정말 좋다 굿이야..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죠... 지금도 아주 좋게 듣고있고요..
ㅜ.ㅜ감동에 도가니탕이에요~
화려함보단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조촐하게 하고싶거든요
하지만 상대가 싫어할꺼 같아서..
여자는 결혼식을 평생 기억한다는데 이쁘게 기억남게 해주고싶은
생각도 들어라구요 혼자하는 결혼식이 아니니까..망설여지더라구요..
아직 맘을 못정했습니다 나이도 좀어리편이고..........................
저도 새앨범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데 눈물 흘린적이 있습니다
정말 바로 이거야 그래 그렇지 정말 좋다 굿이야..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죠... 지금도 아주 좋게 듣고있고요..
ㅜ.ㅜ감동에 도가니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