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빽2에 갔다가 울면서 돌아왔답니다.
언제했던 라이브인지는 모르겠지만, MTV에서 했던 라됴햇의 라이브를 봤답니다.
끔찍하게 아름답다?...저의 짧은 국어실력으론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MTV Live에서 뭘 불렀었는지 다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nice dream, my iron lung, fake plastic trees, no surprises, high & dry,글구.... 하여간 대충 이런 곡들을 불렀답니다...
여러분, 그 분위기를 상상해 보셔요...
정말이지 눈물나는 live였답니다.
넘넘 아리따운 thom의 목소리...거기에 더해진 ed의 chorus...무시무시한 jonny의 연주와 drum졸라 잘치는 pill! 두말하면 잔소리인 colin의 bass!!!
아직 못보신 분들은 backstage2로 가셔서 가차없이 신청곡을 땡겨주시기 바랍니다.
혼자가기 싫은 분은 제게 멜을 날려주세요.
같이 가서 라됴햇 사랑을 불살라 봅시당!!
***이상 빌어먹을 lunanium33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