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세영2004-04-28 14:31조회 323추천 4
수업시간에 어떤 여자애들과 그 건너편에 앉는 남자애랑 막 잡담을 합니다. 선생님이 책상을 매로 탁탁 두들기면서 왜 떠드냐고 하죠.
옆에 있는 애들이 막 그 여자애가 남자애를 좋아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다들 웃죠. 그 여자애는 막 아니라고 합니다.
뒷쪽에 앉는 잘 떠드는 애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래잖아"라고 합니다. ㅡㅡ;;;;;
대충 사태가 어떤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
...요즘들어 저한테도 좋아하는 애가 생겼어요. 하하.. 미치겠습니다
사태가 많이 심각한데.. 걔는 저한테 별로 관심도 없는것같고...
....힘들어요. 진짜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려고도 하지만, 잘 만나지도 못하구요.
....쩝, 오랜만에 strung out of O.K.COMPUTER(물론 mp3임)의 no surprises를 들으니까..
죽을맛이네요. ㅎㅎㅎㅎㅎ
왜이리 오늘따라 이노래가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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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chillin'2004-04-28 15:13
고백해욧
darktrie2004-04-28 15:18
힘내세요 'ㅡ')~!
Gray2004-04-28 15:18
아;;; 남녀공학의 로망;;;
나무2004-04-28 16:58
화이팅~
D2004-04-28 17:08
잇힝~ 나 때는 왜 저런 느낌이 없었을까(....
생강빵과자2004-04-29 00:36
힘내요! 좋아할 사람 없는 것 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나무2004-04-29 06:30
생강빵과자/ 전적 동감.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었으면..
Meditation2004-04-29 10:28
저도 경험해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