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밥딜런이좋아지는느낌으로 훌렁훌렁 벗어던지는 하루하루
차곡차곡쌓여가는 상념 심연의밑바닥에훌렁훌렁거리는망같의늪속회한들이언뜻언뜻엿보일참이면 몸서리치는것도 지겹거니와
오늘을어제로만드는데성공하여 어제를붙잡고또날려버리는 오늘은 정말이지 즐인데
지나다니다가 길거리에서 비치는 내모습이 마음에드는 1할때는 기분이 좋고
너무나도추한9할의모습을 보면 또 괜히 힘이쭉 빠지고
모든디테일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앞을 제대로 볼 여유가 없다.
아니다 좀 말이 안된다 신경이 분산되는 이유를 아직 밝혀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