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란..
시체가 있느곳...
미이라.. 무섭죠..
피라미드가 다단계고 다단계가 네트워크 판매라구 합니다.
문제점은
커미션 지급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를 안해준다는 겁니다.
제품이 좋다, 돈 많이 벌 수 있다.
감언이설뿐...
아래부터는
보통. 대충, 알아서 인식하세요.
보통, 대충 이렇다는 얘기니깐.
보통 다단계는
회원을 등록시켜서 회원이 구매를 해야만 커미션이 떨어집니다.
삼십만원정도 판매(즉 본인 회원이 구매) 해야 만원정도 떨어집니다.
그 커미션도 몇십만원 이상 판매해야 떨어집니다. 그 달마다.
그 몇십만원을 못채우면 땡전 한푼 없습니다.
그 미달량은 다음 달로 차곡차곡 쌓이지 않고 없어지죠. 매달 새롭게 시작하란 소리죠.;;
그 미달된 충당량의 커미션은 본인의
수 많은 윗 사람들(업라인이라고 합니다)이 조금씩 나눠 챙기죠. 사정없이.
하루에 만원 팔기도 정말 힘듭니다. 영업이라는게 정말 힘들죠.
착한고 맘 약한 사람은 못합니다...!!
그 네트워크판매의 제품이 좋은데 회원 가입은 싫다? 그럼 30%정도 돈을 더 지불합니다.
회원가로 10만원인데 13만원정도에 사야 한다는 거죠.
이건 보통 방문판매 할 때 이러죠.
방문판매원이 13만원에 팔다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10만원에 살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그리고 본인 처럼 방문판매도 하고 회원도 늘리면 돈 많이 번다고 합니다.
이때!!!! 커미션지급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지 않습니다. 즉, 수당지급.
왜냐? 알게되면 회원가입을 안하기 때문에...그 일을 안하기 때문에..
(커미션이 천원짜리 깁밥보다도 못하죠..;;
참고로 보통 음식점의 원가는 25%정도 합니다. 그래야 먹고 산다고 하네요..)
방문판매경비, 4대보험혜택. 월급
전혀 없죠.
방문판매 할 시 본인 돈으로 제품을 구입해야 하죠. 샘플은 없죠.
일단 처음엔 친한 사람에게 제품을 추천합니다.
제품이 좋으니깐 한번 써봐라, 생활용품이니 어차피 사야 할 물건 아니냐... 이런식으로...
그 친한 사람은 안살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도와주는 셈 치고 삽니다.
그리고 나면 본인과 같은 사업(다단계)을 해보라고 권고 합니다.
그 친한 사람은 속은건지 안속은건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튼 부자되려고 시작합니다.
사업(?)을 시작했으니 커미션을 위해
몇만원 몇십만원 몇백 몇천 .. 투자하죠.(자기는 할 수 있다! 라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죠.)
나중에 자세한걸 알게 됐을땐, 현실을 알게 됐을땐
몇달 몇년을 투자하지 않았더라도(망하지 않았더라도)
속았다 당했다 라는 생각에 본인을 꼬신 그 친한 사람과 멀어집니다.
또
본인이 꼬셨고 꼬실려고 했던 친한 사람과도 멀어집니다.
인간관계를 믿고 시작한 다단계가
인간관계에 멍만 입히죠.
우리 회사 제품은 광고비도 안나가고
도매마진도 없어서 싸다고 자랑하죠.
그런데 잘 따져보면 그 광고비 도매마진들을 윗 사람들이 먹죠.
윗사람도 충당량을 못채우면 회사가 먹겠죠...
본인에겐 그달 충당량이 채워져야지만 고작 몇프로가 남죠.
2000원짜리 담배보다 못하거나 비슷하죠. 담배는 10% 마진이 남고 그 마진의 반을 소득세금으로 내죠.
결국 5% 먹죠. 백원.
아. 다단계에서도 조금의 소득이라도 있으면 세금 떼입니다.
피라미드, 다단계, 네트워크판매..
이론적으로는 괜찮은 사업이죠.
일년에 열명씩, 그 열명이 각자 열명씩, 이렇게 늘어나면...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죠.
수 많은 다단계판매원 중 1%만이 돈좀 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그 1%를 위해 일하죠.
그동안 피해사례가 너무 많아 법이 생겼죠.
다단계회사는 회원수당지급 내역을 공개하라고....
그 다단계 홈페지 가서 한번 보세요.
누가 얼마 받고 누가 얼마 받고 이렇게가 아니라
몇프로가 얼마, 몇프로가 얼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것조차 뭐 믿을 수 가 있어야 말이죠.
전..예전에
제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때
한분이 도와주셨지요. 정말 항상 감사드리고 있었죠.
나중에 내가 잘 되면 더 크게 보답하자. 이런 생각으로..
이런분 27년 살면서 몇분 안계시는 소중한 분이시죠.
몇년이 흘러 이분이 아무 말 없이 저를 어디론가 데려가시더군요.
거기였죠. 그 상태에서의 제 입장은
'이분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 그래 열심해서 나도 잘되고 이분도 잘되게 하자'
바로, 가입하고 제품도 삼십만원 정도 구입하고....
그러나
뭔가 이상하다 혹시나 싶어 여기저기 전화하구 인터넷뒤져보구.....
좌절했죠.
벌써 몇개월 전이네요.
이분 이제는 어떻게 만나나....하는 걱정과
이분 더이상 손해를 안봤으면 하는 바램만이 앞섭니다.
전화는 오지만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안만나고 있죠.
쪽팔림(?)을 무릅쓰고 글씁니다.
저보다 어린분들 많으시니깐 참고하시라구요.
안티 피라미드, 안티 다단계. 검색해도 많이 나올겁니다.
제 결론은
수당지급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회피하고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이런 일은 해서는 안됩니다.
(오랜만에 와서 이런 얘기만 하구...에구..)
피라미드에 대해...
음~냐2004-06-04 23:09조회 330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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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세눈박이2004-06-05 01:36
어쩌다 저런데에 빠지셔서...
눈큰아이별이2004-06-05 03:03
힘내라 녀석아;
Pyramid;Karma2004-06-05 05:21
안티피라미드,,,음,,, ???~~~>
Abraxas2004-06-05 07:03
피라미드-_-ㅋㅋㅋ
Meditation2004-06-05 07:41
I Jump To The River
Never To Return...;;
Never To Return...;;
아르스2004-06-05 17:44
별로 안친하던 녀석이 오랜만에(거의처음)전화와서
뭐하냐?내지는 좋은 일거리 있는데..요런건 거의 백프로 피라미드.ㅋㅋ;;
당해봤음..가입하거나 물건사거나 하진 않았지만..;;
뭐하냐?내지는 좋은 일거리 있는데..요런건 거의 백프로 피라미드.ㅋㅋ;;
당해봤음..가입하거나 물건사거나 하진 않았지만..;;
Belle&Sebastian2004-06-06 14:54
저도 한5년전에 다단계 끌려갔었다가 이틀만에 도망쳐나왔었어요. 거기있던 놈들 귀썀뱅이 한대씩 올려붙여주고 나왔어야 돼는건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