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매일매일 라됴햇의 라이브만, 듣고 있습니다....95년 인가, 보스턴 라이브하구, 97년 네덜란드 라이브하구.....
라이브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lucky, street spirit, you etc....입니다.
앞의 글에서보니까, 밴드를 하시려는 분이 있데요... 작년이었나, 작년 초에 홍대앞에서 라됴햇을 좋아한다는 인디 밴드와 알게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슬프게도 해체해 버리고 없는...T_T ) 화요일마다 공연을 해서 우스갯 소리로 On A Tuesday 라는 이름으로 팬클럽도 만들자고 했었죠... 밴드 이름은 the bends였는데, 참 느낌이 좋은 밴드였어요... 라됴햇 카피와 더불어 자작곡도 멋지게 불러제끼는 실력있는 밴드여서 참 기대가 많았거든요...
그들은 Pablo Honey의 곡들을 주로 카피했었는데, 참으로 라됴햇다운 연주로 절 즐겁게 했었죠... 라됴햇에 대한 사랑도 이곳에 오시는 여느 라됴해더 못지않게 진지해서 매 공연 때마다 감동적이었답니다...
아쉬운건 제가 좀더 일찍 이 사리트를 알았더라면, 여러분과 그들의 공연을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었을텐데..... 라는 점입니다.....
저... 앞에, 밴드를 하시겠다는 분이요...
라이브를 하게 되면 꼭 여기에 광고 좀 때려 주세요! 제가 가서 응원해 드리겠습니당!!!
헛소리를 많이한 점 죄송하구여....
현실님! inside my head ! 저.... 좋아 죽는 사람입니다! 감히 단언컨데, 가장 라됴햇 답지(?) 않은 명곡이라구 생각합니다!!
이상 talkshow host 를 듣고있던 빌어먹을 lunanium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