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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ooverphonic

현실1999-04-20 09:06조회 0
르저 wrote:
>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톰 요크가 손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할때...약간
>불안해지지요. 너마저!

끄악~~!!! 안돼에엣~!!!@#$%%^&

>
> 그건 그렇고 후버포닉의 그 앨범은 Blue powder milk(파란 색 분유라는 타이틀은 정말이지 이들의 사운드에 대한 탁월한 문학적 비유라고 생각합니다!)을 가진 앨범이고 데뷔앨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사운드는 엠비언트 테크노 계열중에서도 굉장히 유순하고 섬세한 (심심치 않게 노이즈 테러를 감행하기도 하는 사운드의 미니멀리스트 에이펙스 트윈에 비해서) 여성적인 사운드이며 보컬과 기타를 주축으로 내세우는, 프로디지와는 아주 다른 형태의 테큰롤같습니다.
> 벨기에 출신의 혼성 4인조 밴드이며 공동보컬을 맡고 있는 여성싱어의 목소리는 엘리자베스 프레이져(콕토 트윈즈)와 빌린다 부쳐(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뒤를 잇는 '천상의 목소리'(시쳇말로 천사꽈)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
> 정식수입이 되었고 저의 경우에는 종로 세운상가근처에서 16000원에 샀지요.
> 후회하지 않을 앨범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엡~!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전 tv를 진득히 보는걸 싫어해요. 그나마 본다고 하는 프로도 본방 녹화했다가 그냥 쓰윽 빠른화면으로 돌려보고 마는정도...(불성실한 시청자련가-_-;;)

어쩌다 후버포닉을 보게�楹캡�...르져님이 예전에 씨디 한번 보여주시며 소개해주셨던 기억이 결정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근사한 씨디 먹었어요. 르져님 덕에 입맛 딱 맞는 에이펙스 트윈도 알게되고 말이죠.

천사꽈라...따지자면 우리의 톰요크도 천사과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싸이키델릭 엔젤...흐흐흐


저기;;;
나이쓰 드림님;;; 제가 주말동안은 인터넷을 안들어 왔어가지고 포스팅하신걸 늦게봤습니다. 말그대고 중반(30분경과)에 하긴했는데 보셨는지요T-T.

음...무슨일로 바쁘신지는 모르지만 하시는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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