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사진
하루는 너무 졸려서 뭔가 졸음을 타개할 만한 방법이 없을까 이리저리 궁리하다가
전에 그리다가 때려치운 Thom의 얼굴이 생각 났습니다.
후다닥 전에 프린트 해 놓은 사진을
꺼내서 그린지 1시간이 지나니까 꽤 괜찮은 그림이 나왔습니다. 얼굴이 좀 홀쭉하긴 했지만.
옆에 있던 사촌 동생한테 보여주니까 동생이 보고는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앞에 있던 사진을 한참 보더니 Johnny를 가리키며 나에게 하는 말.
"이 여자 예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