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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긴 개뿔이

철천야차2005-10-13 13:47조회 333추천 2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길이었죠.
보통 문산 휴게소나 사천 휴게소에서 버스가 쉬는데,
버스는 계속 달렸습니다.
이대로 가면 섬진강 휴게소 밖에 없는데...
그 가장 낡은 섬진강 휴게소.
설마 논스톱으로 달릴리는 없고,
기사 아저씨 취향이 참 클래시컬하구나...하는 생각을.


역시나 예상대로 버스는 섬진강 휴게소에.
엇 그런데!! 이 깔끔한 외관은 전엔 보지 못했던;;;
새로 지었더군요. 섬진강 휴게소.
더 놀랬던 것은 "초코 다이제"가 1000원으로 올랐다는.

700원의 가격으로 종종 식사 대용으로 애용되었던
빠다코코넛과 다이제스티브 쪼코렛맛.
그런데 다이제가 1000원으로... 무려 42.9%의 가격 인상을;;;

너무 슬펐습니다.
빠다코코넛만은 지조를 지켜주길.

아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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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CDC2005-10-13 13:52
읍. 편의점에서 천원 주고 산 쵸코 다이제 먹으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철천야차2005-10-13 13:54
ㅡ.ㅡ
채소나무2005-10-14 03:10
과자값이 앵간치 비싸져셔 원....ㅠ_ㅠ
암울한생물2005-10-14 16:14
우유값 오를 때 비극은 시작되었어요 ... ㅜ.ㅜ
skaL2005-10-15 06:05
가본 휴게실중 우동이 젤로 맛있는곳은??

철천야차2005-10-15 11:58
아, 저는 휴게소에서 우동은 안 먹습니다;
남금자2005-10-16 02:39
서민들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ㅜㅜ
mimi2005-10-19 08:03
쵸코다이제스티브 맛있어...ㅋㅋ 순천갔었나보네... 민간인 야차.. ^^
Radio_YG2005-10-19 13:39
경주엔 콜라도700원
St.summer2005-10-20 16:31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