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라디오헤드를 만났다.
톰도 만났고, 쟈니도 만났고, 콜린도 만났고...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던것 같던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애써 찾아놨지만, 형편없이 써서 구석에 숨겨놨던 5년전 라디오헤드 첫 공연후기를 업데이트 했다.
서울에서의 봄이 벌써 3번이나 지났는데도, 이런게 황사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솔직히 어디 근처서 공사하는줄 알았거든;;; -_-;;
영화 '크래쉬'를 봤다. (아...몇개월만에 보는 영화인지...;;ㅠ.ㅠ)
안보신분들...좀 봐바요.
그냥 얘기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영화보는 내내 머리가 터질것 같았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들이 엄청나게 빠른 플래쉬로 계속 지나갔는데..
결국은 풀어 놓아야 할 출구가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크래쉬는 인종차별에 대한 영화가 아니에요.
꿈
adik2006-04-08 18:08조회 326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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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suitbertus2006-04-08 18:15
사람과 사람사이 없을래야 없앨수 없는 인정에 대해서 만들어놓은 영화인듯...
담요2006-04-08 19:56
크래쉬, 재미있게 봤어요.
산드라 블록 아줌마가 몹시 밉상이었던;
악의를 품었던 사람이 선행을 하고,
선의를 품었던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고...
산드라 블록 아줌마가 몹시 밉상이었던;
악의를 품었던 사람이 선행을 하고,
선의를 품었던 사람이 악행을 저지르고...
상Q2006-04-09 08:21
꿈에서 톰 온데 누나?
채소나무2006-04-10 11:16
주변에서 공사....하는 느낌이군요 황사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