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지난 밤 암스테르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우리 라디오헤드의 공연을 기대했던 분들께, 특히 먼 걸음 하신 팬 여러분들께 미안하단 얘기 하고 싶어서 흔적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어제 아침 일찍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는 그저 저희 가족들과 잠시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라디오헤드의 굉장한 팬이셨고 우리의 밴드활동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그립습니다... - Phil Selway
dead air space에 phil이 직접 글을 남겼네요.
사진은 필이 어렸을 적 어머니와 같이 찍은 사진인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