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muse2006-12-29 20:26조회 367
술을 왕창 마시고
아무리 잠을 청하려 해도 목은 갈증만 나고
문득 , 뒤를 돌아보아 추억을 되살렸더니
거기엔 놈이 있었다.
키가 크고 . 작은 눈에 , 항상 멋진 모자를 쓰고 다니던 그 녀석
아주 길다란 베이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그 녀석
손이 컸던 그 녀석
그루브함을 몸소 알던 그 녀석
미소가 멋진 . 그 녀석은
영원히 22살인 채로 나와 다른 하늘 아래서 살고있다.
존 레논 , 커트 코베인과 함께 있을 그 녀석을 떠올리며..
아직도...공항 가는 길..흥얼 거리고 있냐? 보고싶다.
'떠나는 길을 가야 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개
馬군2006-12-30 02:45
아, 멋진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