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흑....너무 뿌듯..관심있는 분만 읽으시길.
아이리스2007-02-14 04:12조회 393추천 2
일단 글을 먼저 올리면서,
꼭 회색글이라고 뭐라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응?
안그러면 병나요 내가...ㅋㅋㅋㅋ
그러니까 얼마 전. 아주 수일 전이 되겠군요.
잊고 있었는데, 뭔 택배가 왔다길래 뭘까 뭘까 궁금했었어요..
택배하나 시킨 게 있긴 했는데, 고거는 분명 배송 되었다구 연락왔었는데,
뭘까 뭘까 하다가....
집에 사람이 없는 관계로, 동네 근처 가게에 맡겨두었다길래,
찾으려 했으나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ㅠ_ㅠ...궁금증만 몽땅 증폭~~~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는데,
제가 학원강사거든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는 대 지각사태;;;;;;;;;;
어찌나 퐝~당하던지....
그런데 말이죠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는 생각.
아! 택배.
그 늦은 와중에도 택배를 찾아서 가는데 겉 봉투를 보니 RHKOREA가 써있지 않겠음동.
오호호호. 바보같이 주문한지가 꽤 되어서 잊고 있었던겁니다.(얼마나 되었다고 풀썩;;;)
어쨌든 찾아가지구 출근하자 마자 수업 마치고서,
(완전 깨진...ㅡㅡ;; 그리 늦은 선생을 이해해준 아이들에게 고맙;; 흑흑..)
바로 뜯어보고는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감탄과 함께 바로 갈아입었다죠..화장실에서..ㅎㅎ
옷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계속 입구 또 입구 몇 번째 공구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으나...
지금까지 한 공구중에 젤로 마음에 드는 ㅡㅡ;; <- 늘 사이즈에 실패를 했던지라...
이제서야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며칠 전 입원을 하고서 오늘에야 집에 왔는데요.
창피하지만 치질수술을....ㅡㅡ;;;; 하고서 오늘 퇴원을 했다네요.
(혹여 부모님 중에 한분이라도 치질 경력이 있으신 분들 정말 조심합시다...)
옷이 너무나 좋았던 나머지 계속입다가는 수술 당일날도 입고 입원을 했네요.
물론 오늘 퇴원하면서도 입고 왔고,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순간에도 입고 있다는...ㅋㅋㅋ
오늘 날도 쌀쌀하던데 이 옷 입고 있으니 쌀쌀한 날씨 두려울 게 없다는..말씀..
오늘에서야 하나 더 구입할 수 있을까 해서 보니,
가망 택도 없는;;; ㅠㅜ
아쉽구롱~ 좀 두껍긴 하지만 정말 긴요하게 잘 입었다는 그 말씀~~~
맨날 집에서도 공구한 티셔츠만 입고 그랬는데,
이제는 일터에 나가면서도 radiohead 로고가 써진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게 어찌나 좋던지...
남들 보면 쟤 뭐냐~ 하겠지만요.
징짜 좋죠~~ 후드티 넘 좋죠~~ 안그래용? ^-^;;;;
아 그리고...건강 조심합시다.
변비가 있으신 분들이나 부모님의 병력이 있으신 분들...ㅠ_ㅠ 주의합시다.
진짜 볼일 볼 때 너무 아파요...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정말 중요하걸랑요.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는...평소에 좀 주의할 걸...이렇게...
덕분에 일주일 동안 일하지 않게 되어서 좋긴 한데~~~~
그래도 이건..정말 아픕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보아주셔서 감솨~ 합니당...
난 왜 이리 이 사이트가 좋을까..
막막 주절 그냥 주절주절 하게 된다는...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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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Tabitha2007-02-14 04:26
학원생중에 아레치 아는 학생있으면 진짜 재미있겠당! , 막 정모때 스승과 제자가 한자리에....;;... ;; 말도안되나요...;;
아이리스2007-02-14 04:55
중학생이라 잘 모르는데요..
제가 각인시켜줬죠...흐흣...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막막 주입시켜요...좋은 밴드라구....
제가 각인시켜줬죠...흐흣...
너무나 좋아하는지라~~ 막막 주입시켜요...좋은 밴드라구....
mitena2007-02-14 06:08
주입시키다보면 언젠가 세뇌될거에요 ㅎㅅㅎ
우호2007-02-14 13:34
ㅋㅋ
차차2007-02-14 14:56
아.. 정말 힘드셨겠다.